2015 겨울 캐나다/미국 - 11일차 (시애틀, EMP 뮤지엄,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 나이키, 시리우스 파이, 스페이스 니들)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7일 - 11일차












동물원에 가고 싶었으나 아쿠아리움을 보고 날씨도 안좋은 탓에 EMP 뮤지엄으로!


시애틀 출생의 지미 헨드릭스 관련 전시를 보고











재미있는 영상과 예전 영상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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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가 있으면 Smells Like Teen Spirit 이지!









닌텐도 후원으로 조그만 게임 관련 부스도 있었고










유니클로에서 후원해서 헬로키티 특별전도 하고 있었다


무려 1층과 2층..










이게 디게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념품 샵에서 품절이었음













헬로 키티에게 절하는 미국 여학생들..

















유리 공예 전시관인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


유리 공예가인 치훌리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거였나 그럼









미국 피자는 역시 개쩐다는걸 알게 해준


시리우스 파이









우리나라에서는 줄서서 사는 신발들이 많던 시애틀 나이키









진짜 맛있었던 크램 차우더!


이렇게 또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