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2016. 10. 09


숭례문



160705 Hiroshi Fujiwara in Korea





세계 최초의 Nike SNKRS 스토어인 홍대 SNKRS에 후지와라 히로시가 왔다.





























나이키 직원분들과 이야기 중


아마 SNKRS 매장과 진행될 인터뷰에 관한 이야기였을 것 같다


사실 사진 찍느라고 바빠서 잘 모름

















매장의 1층을 둘러보는 히로시











등 긁는 히로시











히로시의 신발은 Air Max 2015 iD











후지와라 히로시와 아츠요 키타노











1층 둘러본 뒤 2층에 가서 한참을 인터뷰하고 내려옴











삭 다트 구매자 중 1번 부터 5번까지 사인해주는 이벤트를 했다.











사인해주는 히로시

















이렇게 구매자들에게 사인 후 히로시는 밖으로~


원래 fragment x 테니스 클래식을 가져가서 사인 받으려고 했으나 비도 오고 해서 안 가져갔다.


많은 사람들이 히로시의 사인을 받고 사진을 함께 찍고 싶어 했지만


삭 다트 구매자들에게 해준 사인 말고는 본인이 미안하다며 모두 거절..


하지만 동행한 한 분께서 밖으로 나간 히로시를 따라가서 신발에 사인을 받으셨고,


나도 바로 차량을 기다리고 있는 히로시에게 가서 웃으면서 악수를 요청하니


흔쾌히 악수를 해주면서 환하게 웃어줬다.


신발도 가져갔으면 사인 받았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악수로도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동주







윤동주, 송몽규 그리고..



2016년 1월 1일




1990년 1월 1일 ~ 2016년 1월 1일


27살이 되었다.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13, 14일차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애고시 크루즈, 세이프코 필드, 센추리 링크 필드)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9, 20일 - 13, 14일차










아침부터 스페이스 니들로~












개인적으로 야경보다 더 멋지게 느껴졌다









강심장 백형들










미군들이 전역식같은걸 하는데 마지막에 포옹하는거 보고 눈물 흘릴뻔..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축하해줌










스타벅스 1호점 가서 개허세









애고시 크루즈 타러~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세트로 입은 꼬마..


간지 진짜 개박살났다









시애틀 관람차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











진짜 갖고 싶었던 두 가지 ups 트럭과 usps 우체통..









시애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SEAHAWKS!!!!


진짜 시민 모두가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시애틀 길거리 걸으면서 걍 찍은건데 이건 닌자 거북이 생각나서..














275 성님이 있던 시애틀 마리너스 구장인 세이프코 필드도 가보고









홈 필드는 공사중이어서 레프트 필드에서 개똥폼









융베리 성님이 있던 사운더스 홈 구장도 가보고


시홐스도 같이 쓰던데 시애틀 맨 첨에 왔을 때 놀랐던게 생각났다










귀여웠던 간판









그 후 공항쪽 시텍으로 이동해서 하루밤 자고 공항에서 칠리 치즈 후라이 먹고 귀국함..


돈 다 털고 가려고 계산 다해서 음료 두개 칠리 치즈 후라이 두개 주문했는데


아차! 택스 생각을 안 했다.. 결국 남은 돈 보다 2달러 가량 더 내야해서 주문 취소 한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그래서 계산을 잘 못했다, 돈이 부족하다 했더니 걍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돈만 받고 계산해줌


어디가서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않아야지 ㅠ


그런데 한국와서 지갑보니까 2달러 남아있었음 ㅎ_ㅎ


여행이 웃긴게 여행 기간에는 '아 집에 가고 싶다' 였다가


막상 집에 오면 '아 여행 가고 싶다' 가 되는 것 같다


다음에 또 가야지


이로써, 2015년 겨울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의 여행기 끝!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12일차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8일 - 12일차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기때문에 사진은 스페이스니들에서 본 야경뿐이다


스페이스 니들에서 오래된 디카로 찍은 야경 aka 불타는 시애틀









발자취를 남기고..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11일차 (시애틀, EMP 뮤지엄,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 나이키, 시리우스 파이, 스페이스 니들)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7일 - 11일차












동물원에 가고 싶었으나 아쿠아리움을 보고 날씨도 안좋은 탓에 EMP 뮤지엄으로!


시애틀 출생의 지미 헨드릭스 관련 전시를 보고











재미있는 영상과 예전 영상들도 보고!





t





너바나가 있으면 Smells Like Teen Spirit 이지!









닌텐도 후원으로 조그만 게임 관련 부스도 있었고










유니클로에서 후원해서 헬로키티 특별전도 하고 있었다


무려 1층과 2층..










이게 디게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념품 샵에서 품절이었음













헬로 키티에게 절하는 미국 여학생들..

















유리 공예 전시관인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


유리 공예가인 치훌리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거였나 그럼









미국 피자는 역시 개쩐다는걸 알게 해준


시리우스 파이









우리나라에서는 줄서서 사는 신발들이 많던 시애틀 나이키









진짜 맛있었던 크램 차우더!


이렇게 또 하루 끝!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10일차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아쿠아리움, 시애틀 공공 도서관, 크랩 팟)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6일 - 10일차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앞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개간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그리고 내 친구














시애틀 아쿠아리움에서ㅋㅋㅋ


아 저 머그컵 안산게 정말 후회된다 ㅠㅠ












시애틀 공공 도서관


여기도 우리나라 도서관들에 비하면 진짜 멋지고 분위기가 달랐는데


며칠전에 본 밴쿠버 공립 도서관이 너무 멋져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크랩 팟


진짜 진심 정말 맛있다 해산물들도 맛있지만 특히 옥수수가 개쩔탱..


한국에도 제발 이런거 했으면 좋겠다 제발


동해 서해 남해 어민분들 제발 이런거 제발,..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9일차 (캘거리,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5일 - 9일차













캘거리 숙소 뷰.. 캘거리 타워랑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마지막 사진에 잘 보면 나 있음..









밴쿠버로 다시 돌아가서 볼트버스타고 시애틀로!









볼트버스 시애틀 종점 근처에 있던 킹 스트릿 스테이션


도착하자 마자 뭐 터지는 소리 나고 사람들이 막 소리쳐서 테러인줄 알고 개쫄았는데


알고보니 시애틀 시홐스가 경기 역전해서 그런거였음..










숙소에서 바로 보이던 스페이스 니들~





2015 겨울 캐나다/미국 - 8일차 (재스퍼, 캘거리)





2015년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의 캐나다/미국 여행 기록


2015년 11월 14일 - 8일차















다시 캘거리로 돌아갈 시간


도로에 이렇게 야생동물들이 길막하고 다님


곰 안 만난게 천만다행









캘거리 숙소 도착해서 허세..ㅎ


티비에는 파리 테러범 이야기가..









뭔가 간지 쩔탱이었던 가게











캘거리 타워로~














캘거리 타워에서 본 캘거리 야경..











저녁 먹고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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